입력 2001-02-12 18:002001년 2월 12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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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학교에 간다.” 12일 서울시내 초등학교는 올해 입학할 신입생들을 예비 소집했다.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에 온 아이들이 줄지어 서서 아직은 낯선 학교를 둘러보고 있다. <권주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