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의 올해 3월 결산 예상실적기준 주당순이익은이 5000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예상실적 대비 PER(주가수익률)가 2.5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신영은 KEC가 트랜지스터 부문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각종 IC, 통신부품, 자동차용 전장부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 투자전략팀은 최근 KEC가 대량거래를 수반하며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며 조정시 분할매수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조언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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