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채권시장에서 국고3년물 2001-1호는 전날보다 5bp가량 높은 5.04%에 거래돼 다시 5%대로 올라섰다.
예보53차도 전날보다 4bp가량 오른 5.57%, 44차는 5bp 오른 5.68%에 각각 거래됐다.
외평5년물 00-6호도 5~8bp올라 5.33~36%에 거래되고 있다.
채권시장의 한 딜러는 "전날 4%대를 기록한데 따른 부담 때문에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기간조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