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위원은 문학모(文學模 전 금융통화위원) 윤종규(尹鍾圭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이만우(李晩雨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최종찬(崔鍾瓚 전 기획예산처 차관) 등이다.
이번 위촉된 위원들은 3년동안 예보의 주요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재경부장관은 지난해 12월30일 개정 공포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기획예산처 금융감독위원회 한국은행 등의 추천을 받아 이들 위원을 위촉했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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