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12일 기준으로 8조6407억원을 기록, 전주말보다 1291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이후 나흘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예탁금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고객예탁금은 지난달 18일 9조927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8조5000억∼8조8000억원대에 머물고 있다.
김진호<동아닷컴기자>jinho@donga.com
비고 | 2월12일 | 전일대비 | 2월10일 |
고객예탁금 | 8조6407억 | 1291억 | 8조5116억 |
선물예수금 | 1조1385억 | -16억 | 1조1401억 |
환매잔고 | 3조1263억 | 106억 | 8조1157억 |
위탁자미수금 | 4792억 | -390억 | 5182억 |
신용 융자금 | 1446억 | 4억 | 1442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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