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3 18:422001년 2월 13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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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유목민 45만명이 식량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해마다 계속되는 국토의 사막화 현상 때문에 한반도에도 황사현상을 불러오는 등의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나눔운동은 방한중인 나차긴 바가반디 몽골대통령과 14일 만나 구체적 사업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의 02―747―7044 www.globalsharing.org
<이동영기자>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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