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증시에서 외국인들은 거래소에서 101억원, 코스닥에선 6억원 등 모두 10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어제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이달들어 두번째 규모인 1208억원을 사들여 사흘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906계약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들은 105억원규모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개인과 함께 지수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반면 기관은 221억원 매도공세다.
종합주가지수는 2.14포인트 소폭 하락한 596.64를 가리키고 있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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