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달러/원 환율은 10시8분 현재 전날보다 3.0원 하락한 1252.0원을 기록하고 있다.
환율은 이날 전일대비 4.0원 낮은 1251.0원에서 출발,9시33분경 1249.1원으로 1250원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곧 1250원선을 회복,꾸준히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이날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한 것은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16엔대로 떨어진데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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