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13일 기준으로 8조6234억원을 기록, 어제보다 173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어제 닷새만에 1291억원 증가했던 예탁금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고객예탁금은 지난달 18일 9조927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계속 줄어들어 지난주 8조8000억원대에 머물고 있다. 반면 선물 예수금은 107억원 늘어나 1조1492억원을 기록했다.
김진호<동아닷컴기자>jinho@donga.com
◎증시주변 자금동향
비고 | 2월13일 | 전일대비 | 2월12일 |
고객예탁금 | 8조6234억 | -173억 | 8조6407억 |
선물예수금 | 1조1492억 | 107억 | 1조1385억 |
환매잔고 | 3조964억 | -299억 | 8조1263억 |
위탁자미수금 | 4862억 | 70억 | 4792억 |
신용 융자금 | 1448억 | 2억 | 1446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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