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5 11:212001년 2월 15일 11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예스퍼 파네빅(스웨덴)은 "네번째 아이 출산이 임박해 집을 떠날 수 없을 것 같다"고 15일 밝혔다.
딸 셋만 두고 있는 파네빅이 이번에 낳을 아기는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네빅은 플로리다주 주피터 자택에서 출산이 임박한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머물고 있다.
[라킨타(미 캘리포니아주)=AP연합]
설악산 눈꽃-동해안 일출 『자,떠나자』
소양호 빙어낚시
별자리-화석찾아 시간여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