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5 18:412001년 2월 15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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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사장 정규석)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유로시장에서 1억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BW는 발행기업의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회사채. 데이콤이 이번에 발행하는 BW는 만기가 2년이며 만기보장이자율은 연 5.6%다. 주간사는 현대투자신탁증권이다. 데이콤은 이번에 유치되는 자금을 시설 투자 등에 이용할 계획이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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