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분석] 엔씨소프트(코스닥)

하락 하루만에 상한가로 반등했다. 거래량도 19만여주로 크게 늘었으며 8일만에 다시 10만원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강세는 대만에서 서비스중인 리니지게임이 14일 열린 게임스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 온라인 게임상을 받았다는 재료 때문.

회사 관계자는 “대만에서 상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재료는 없다”면서 “자사주 매입건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