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5 18:462001년 2월 15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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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부터 도판을 이용한 부조 표현, 전통한지의 특성을 이용한 화면재질 연구 등으로 새로운 작품세계를 열어온 임효는 ‘꽃비’(사진) ‘청산은 나를 보고’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동양화 특유의 담백함과 여백의 여유가 돋보인다.
양상훈은 종이를 소재로 작업해온 작가. 그는 수제 색한지로 제작한 ‘행복한 여자’ ‘황족의 꿈’ 등 우화적 풍자와 해학이 담긴 작품을 전시한다. 02―533―2415
<윤정국기자>jk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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