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86억7789만원으로 전년대비 41.1% 증가했고 경상익은 272억3400만원으로 전년보다 75억원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에스원은 또 지난 16일 이사회에서 카드의 가맹점,회원 모집,기기 개발,제조,판매업 및 관련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이밖에 에스원은 김영식 외 30여명에게 스톡옵션 52만6000주를 부여키로 했다. 이같은 안은 오는 3월 9일 주총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