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8 18:252001년 2월 18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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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스케이프’에는 카페 술집 등에 대한 정보와 문화가 소식은 물론 시티스케이프 기자들이 발로 뛰어 발굴한 데이트 코스도 올라와 있다.
‘한미르’의 지도 서비스는 가고자 하는 곳을 손바닥 들여다 보듯 자세히 보여준다.
‘웹서브웨이’는 역세권의 생활정보사이트. 출발역과 도착역을 입력하면 가장 빠른 전철 노선을 알 수 있고 지하철 노선별로 아파트 시세도 볼 수 있다.
<김승진기자>saraf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