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기업분석실에 따르면 지난해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을 중심으로 향후 매출액 증가와 함께 각부문에서의 급성장이 예상되는 종목들 위주로 뽑았다고 밝혔다.<표참조>
기업분석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당초 20개종목을 뽑으려 했지만 심사기간 동안 주가가 급등해 제외했다”며 “선정 종목들이 주력시장 자체가 안정적이어서 추가 상승 여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기업분석실은 15개업체중 씨엔씨엔터 우리별텔레콤 다산인터네트(이상 Market Performance) 을 제외한 유니와이드등 12개업체의 투자의견에 대해 ‘BUY’를 유지했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IT기업 15선ː핸디소프트 한국정보공학 퓨쳐시스템 더죤디지털웨어 유니와이드 씨엔씨엔터 이오테크닉스 파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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