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상승률 차이는 아직 기업내용이 제대로 알려지지지 않은 상태에서 적정주가를 찾아가는 과정상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들어 새로 등록된 29개 종목의 주가는 본질가치에 비해서 평균 2.4배, 공모가격에 비해서는 2.8배정도에 형성돼 있다.
국제통신, 대한바이오 등과 같이 공모가대비 5배 이상으로 상승한 종목이 있는 반면, YBM서울, 삼현철강, 승일제강, 풍산마이크로 등과 같이 2배 미만으로 상승에 그친 종목도 있다.
개별종목의 공모가 대비 현주가 비율은 다음과 같다.
△YBM서울(130%) △삼현철강(140%) △승일제관(170%) △풍산마이크로(180%) △예당(190%) △네오웨이브(200%) △TPC(210%) △케이디엠(210%) △코메론(210%) △디날리아이티(210%) △유니더스(220%) △세림테크(240%) △오픈베이스(240%) △동부정보기술(250%) △조광ILI(250%) △동우(280%) △성광벤드(290%) △소프트윈(310%) △볼빅(320%) △케이씨아이(320%) △실리콘테크(330%) △반도체ENG(340%) △쌈지(350%) △젠네트웍스(350%) △3SOFT(380%) △오로라(400%) △모디아소프트(400%) △대한바이오(500%) △국제통신(540%)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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