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외국인들은 오후 1시40분 현재 거래소시장에서 18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는데 그치고 있다.
이는 장중 매도규모가 최대 147억원에 달했던 것에 비하면 거의 90% 가까이 급감한 것이다.
외국인들은 외환은행 인천제철 동원증권 한솔전자 LG전자 제일제당 현대차 삼성SDI 등 중저가 종목들을 주로 사들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41억원 어치의 주식 매도를 기록하는 등 갈수록 매도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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