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기관이 2조7100억원을 응찰했으며 이중 22개 기관(35개 호가)이 낙찰됐다.
기관별 배정물량은 다음과 같다.(단위: 억원)
하나증권 2500 굿모닝증권 1600 유화증권 1500 신흥증권 1300 한화증권 1300 신한증권 1200 LG증권 1100 리젠트증권 1100 농협 900 신영증권 800 대신증권 600 대투증권 500 메리츠 670 미래에셋증권 500 수협 500 서울증권 400 교보증권 400 세종증권 400 동부증권 400 대우증권 230 동양증권 200 동원증권 100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