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월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 있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일본지역 투자 통상 상담회를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열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15개 안팎의 기업에 상담에 필요한 각종 자료는 물론 제반 경비를 지원한다. 28일까지 서울산업경제정보통신망
(econo.metro.seoul.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서울시 산업정책과(02―3707―9316)로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