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20 19:142001년 2월 20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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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시에서는 동아제약이 지분투자한 벤처기업 바이로메드에서 개발한 허혈성 족부질환 치료제의 임상1상 실시 허가를 식약청이 곧 발표한다는 소식이 퍼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유전자 치료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하지만 시장규모가 국내의 경우 연간 약 4만명 정도로 그다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