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21 08:482001년 2월 21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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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신도리코가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로 매년 40% 수준의 배당을 실시했으며, 현 주가기준으로 40% 현금배당을 가정하면 배당수익률이 정기예금금리보다도 높은 수준임을 강조했다.
신한증권 조사에 따르면 신도리코는 지난해 말 현재 차입금이 없는 상태며 순현금 1400억원 포함 2100억원 수준의 현금 자산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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