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대한전선이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확산에 다른 광케이블 부문의 수요확대로 안정적인 외형성장을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
정성균 애널리스트는 "고부가가치 품목의 매출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알루미늄사업부문을 분사해 금융비용을 줄이고 있어 수익성개선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전선의 부채비율은 작년 9월기준으로 147.2%다.
정 애널리스트는 "대한전선의 양호한 자금흐름은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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