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본부는 넷젠 비즈니스 파트너들 사이의 정보 상호 교환, 통합 등을 통해 영업기회 확대, 시장점유율, 매출증대 등을 목적으로 이 조직을 만들었으며 허브 파트너와 커버리지 파트너로 업체를 나눠 조직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에 참가하는 회사는 위즈정보통신, 홍익인터넷, 에어아이, 바이텍시스템, 디지웨이브, 씨앤엠테크놀러지, 에스엘아이, 인성정보 등 30여 개로 알려졌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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