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넷코리아(www.dreamnetkorea.com)는 2001 한국방문의 해와 2002년 월드컵을 맞아 이달말 서울 신라호텔(중구 장충동)과 잠실롯데호텔, 소공동 롯데호텔에 무인관광안내센터인 ‘i―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 안에 국내 30여개 호텔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호텔 지리 교통 숙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42인치의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국내의 주요 관광명소와 이벤트 정보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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