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금요일 FRB가 이번 주 내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60%정도라고 언급해 미국증시의 반등세를 몰고 왔다.
앤젤은 26일(미국시간) 소비자신뢰지수와 전미구매관리자협회(NAPM)지수의 전망치가 기록적으로 낮을 것이라는 예상을 바탕으로 기습적 금리인하의 가능성을 80%로 높여 전망했다.
베어스턴스의 이코노미스트인 존 라이딩도 "그린스펀 의장이 이번 수요일 하원 금융위원회에 참석해 기습적인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병희<동아닷컴 기자>amdg333@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