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27 19:332001년 2월 27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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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을 구청에 기탁해 온 관내 110여명의 후원자가 형편이 어려운 100여명의 학생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 한편 결연을 위해 마련된 자리.
이날 행사에서 후원자들은 학생들에게 가방, 책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도서상품권과 각종 학용품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후원자와 학생들의 정기적 만남을 마련하는 한편 저소득 자녀들을 위한 결연사업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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