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28 18:522001년 2월 28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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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대통령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방송사들이 전국 네트워크를 통틀어 같은 시간대에 같은 내용을 방송하는 것은 국민의 이목을 대통령 출연 프로그램에 억지로 묶어두려는 시도로 밖에 볼 수 없으며 전파 낭비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