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28 23:362001년 2월 28일 2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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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장은 “주사제를 의약분업에서 제외하는 것은 원칙의 훼손인 동시에 의약분업을 하지 말자는 것과 같다”며 “국회가 끝까지 우리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투쟁으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회장은 서울시 약사회장과 약사회 부회장을 거쳐 현재 약사공론 주간을 맡고 있다. 중앙대 약대 출신.
<송상근기자>song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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