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02 01:222001년 3월 2일 0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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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내사랑 부산 2002년 손님맞이운동 범시민참여 선언대회’가 3일 오전 10시반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운수, 위생, 관광, 광고업 종사자 및 시민단체 대표 등 5명이 시민행동강령을 채택하며 행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시내를 돌며 공공시설물 청소와 벽보 제거, 쓰레기줍기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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