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로 최고의 금액이 지원된 작품은 연극분야의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음악(오페라 ‘람메러무어가의 루치아’) △무용(흙이여 사랑이여, 비파송) △국악(춘풍별곡, 국창
임방울의 ‘쑥대머리’) 등이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 지원대상은 총 140개 작품으로 모두 40억원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는 선정된 작품들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공연현장을 방문, 해당 작품을 평가해 그 결과를 내년도 지원작품 심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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