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어떻게 키운 羊인데…”
업데이트
2009-09-21 04:20
2009년 9월 21일 04시 20분
입력
2001-03-02 19:09
2001년 3월 2일 19시 0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영국 노샘프턴셔의 축산 농부 탐 그리피스가 1일 구제역에 걸린 자신의 양 500마리를 농장 마당에서 소각하면서 울타리에 기대어 울고 있다. 그리피스씨는 “영국 농부들의 자살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울분을 토로했다.「우튼 AP 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게이츠 낙마’ 美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러시아 파견 北 고위 장성, 우크라 미사일에 피격” WSJ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