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슬픔에 잠긴 소방사 약혼녀

  • 입력 2001년 3월 4일 16시 37분




4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서 이날 오전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현장에서 숨진 소방관 박준우씨(31)의 약혼녀 장모씨(31)가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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