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05 10:302001년 3월 5일 10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목 5단은 3월 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2기 SK엔크린배 명인전 본선 7국에서 양 9단에게 211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번 명인전 본선에서는 유창혁 9단과 최명훈 7단이 2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조훈현 9단이 1승, 목 5단과 양 9단이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메르헨, 백설공주의 계모에 관한
가볍게 읽는 짧은 환타지의 매력
일본 고유의 장르, 미소녀 변신물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