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처방전의 위·변조를 막기 위해 한국정보인증의 공개키기반(PKI) 공인인증을 도입해 원외처방전이 보안 및 인증절차를 거쳐 약국으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처방전의 송수신 과정에서 약물사용에 대한 검토가 가능한 DUR(Drug Utilization Review)시스템이 부가서비스로 제공된다.
이달부터 2개월동안 무료 시범서비스기간을 거친 후 5월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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