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 49분 현재 외국인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423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69억원 어치의 주식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이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SK텔레콤 58950주, 한국통신 2140주 등을 사들이고 있고 코스닥에서는 한통프리텔 13만주, 하나로통신 6000주 등을 매입하고 있다.
이날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개장과 함께 '팔자'에 나서며 오전 9시 45분을 기해 2800여 계약에 이르는 순매도세를 보이다가 정오를 기해 순매수세로 반전 이 시각 현재 2824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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