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신증권은 기업어음(CP) 등에 집중투자하는 ‘네오애셋 채권혼합형펀드’를 7일부터 1000억원 한도내에서 판매한다. 투자기간은 3∼6개월로 대상은 A3(―) 등급 이상 CP 등에 40%이상, 채권에 30% 등이다. 채권은 투자등급 상향조정 및 당기순이익이 예상되고 유동성이 풍부한 BB(0) 등급 이상으로 한정된다. 회사측은 투자한 CP가 장부가로 계산되기 때문에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이 크지 않다며 예상수익률은 3개월 7%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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