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07 00:192001년 3월 7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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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장애인복지 운동의 요람이 돼온 총연합회는 그동안 초량 3동의 사무실 공간이 좁아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이전으로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 자료실까지 갖춰 장애인 복지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전 개소식에는 안상영(安相英)부산시장과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의원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언론계 법조계 시민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051―86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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