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에 따라 인성디지탈은 자본금 28억1400만원, 종업원 90명의 회사가 된다.
또 공동대표인 원종윤 사장은 이사회 의장, 김경섭 사장은 영업 및 경영 총책임자로 역할이 분담되어질 예정이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나모인터랙티브, 휴렛팩커드 등의 총판인 점을 최대한 이용해 앞으로 닷넷(.net) 전략을 구사하기로 하고 우선 기존 협력사 가운데 9개사를 대상으로 웹주문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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