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09 22:442001년 3월 9일 2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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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는 제도와 국가기관으로부터 부당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변호사와 전직 공무원 등이
실무를 맡고 있다.
이 센터는 ‘참여자치 21’ 인터넷 홈페이지(www.kcm.or.kr)의
사이버 상담코너나 상담전화 (062―228―8598)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