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피아’는 회원들이 올린 아이디어를 사업화시켜 준다. 회원들이 ‘쉿! 내 아이디어’코너에 아이디어를 등록하면 변리사와 특허관련 종사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선행기술검색 및 특허성을 검토해 사업성에 대한 답변을 보내준다. ‘아이디어백일장’에서는 브랜드명 사명공고 신제품홍보 등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이노넷’은 기업간 기술과 자금을 알선해 주는 것이 주 역할. 분야별로 사내에 전문가를 확보하기 어려운 소기업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창업 자금 인력 기술 입지 판로 무역 및 투자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합안내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비즈니스유엔’은 점포창업 소호창업 프랜차이츠창업 인터넷비즈니스창업 등 부문별로 콘텐츠를 실시간 제공한다. 인터넷에서 온라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승진기자>saraf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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