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11 18:502001년 3월 11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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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김모씨(45)가 생활정보지에 낸 ‘함께 살 여자를 구함’이라는 광고를 보고 김씨에게 접근해 지난해 11월말 자신이 김씨의 아내인 것처럼 속여 김씨 명의로 모 회사 신용카드를 발급 받아 그동안 현금서비스 물품구입 등으로 모두 200여만원을 쓴 혐의….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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