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심사대상 기업으로 피씨디렉트(PC부품 제조) 아이젠텍(사무용 기기 제조) 넷웨이브(옥외용 광수신기 제조) 드림원(온라인 광고대행) 인컴아이엔씨(소프트웨어개발) 이노디지털(소프트웨어개발) 한단정보통신(위성방송수신기 제조) 바이오랜드(화장품 원료 제조) 등 8개사가 모두 벤처기업이라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이날 코스닥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할 경우 4월중 공모를 거쳐 5월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올들어 코스닥위원회에 등록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이들 8개 기업을 합쳐 26개사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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