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은 14일 제6차 코스닥위원회를 열고 넷웨이브, 드림원, 인컴아이엔씨, 이노디지털, 한단정보통신, 바이오랜드의 코스닥 등록을 승인했다.
피씨디렉트의 등록은 보류했으며 아이젠텍은 재심의하기로 했다.
승인법인의 주식 공모와 코스닥 등록은 다음달 중에 있을 예정이다.
△넷웨이브(대표 이시영, 벤처): 통신장비 제조업, 작년 매출액 455억2400만원, 자본금 12억7600만원, 등록주선인 신흥증권
△드림원(황지윤, 벤처): 소프트웨어 개발업, 66억4000만원, 15억원, 신영증권
△인컴아이엔씨(임민수, 벤처): 소프트웨어 개발업, 161억7800만원, 32억원, 대우증권
△이노디지털(이영진, 벤처): 소프트웨어 개발업, 84억4400만원, 10억5000만원, 한화증권
△한단정보통신(이용국, 벤처): 통신장비 제조업, 509억3700만원, 40억원, 굿모닝증권
△바이오랜드(정찬복, 벤처): 기타화학약품 제조업, 41억7500만원, 16억5100만원, 교보증권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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