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5.31포인트 오른 543.28을 기록했다. 코스닥종합지수는 3.47포인트 상승한 72.04였다.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35%포인트 떨어진 연5.74%에 마감됐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전날 2,000선을 회복함에 따라 외국인이 5일만에 ‘사자’에 나서 471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이 주가상승을 이끌었다. 시중금리가 크게 떨어진 것도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이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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