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에이디티(영상음향기기) 한국토지신탁(금융) 인터스타테크놀로지 이스턴테크놀로지(이상 반도체부품제조) 예스테크놀로지(정보처리) 환경비젼이십일(기술서비스) 등이다.
위원회는 이들 기업이 등록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4∼5월중 공모를 거쳐 5∼6월중 코스닥시장에 등록된다고 설명했다.
올들어 코스닥 등록을 위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32개사이며 이중 드림원 넷웨이브등 6개사가 예비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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