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16 01:162001년 3월 16일 0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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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서울시내 16곳의 빈집털이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온 이씨가 인터넷에 가입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회원가입자 수가 많은 몇 개 사이트를 조회한 결과 그중 한 곳에 그가 회원으로 가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의 ID 접속빈도가 가장 높은 PC방에 잠복해 있다가 검거했다고….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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