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매물벽을 돌파하기 위해 거래량 증가는 불가피하다"며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매물벽 돌파를 위한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 지수대에서 고려해야 할 저항지수대는 많다.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1월 초 돌파갭과 최근 하락갭이 발생한 550~554p, 박스권의 상단이자 이번 하락갭의 출발점인 560~570p에 매물이 밀집해 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거래량 증가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550~560p 저항은 뚫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가급적 추격매수는 자제하라"고 권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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