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40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530원 오른 4950원을 기록중이다.
대정크린은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 전문사이트 프리챌의 지분 34%(3백4만5451주)를 인수하기로 했다"며 "이번 인수가 인터넷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용 필터를 생산 업체 대정크린은 최근 "본격적인 전문경영인 체제를 갖추기 위해 삼성SDS 임원 출신 오건석씨를 신임 회장으로 영입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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