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21 18:272001년 3월 21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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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40년 가까이 부산에서 활동을 해오면서 지역 연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금은 2000만원이며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오후 5시 조선일보사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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